|
[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5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전이 만원관중 속에 치러진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랜더스필드는 경기 개시 전 이미 2만3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는 매진이 발표됐다. 랜더스필드가 매진된 것은 지난 3월 23~2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올 시즌 세 번째다.
한화는 25일 에이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 SSG는 오원석이 마운드를 책임진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