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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연장 10회 문현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패한 롯데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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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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