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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문채원이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어린 시절 '묵언수행'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문채원은 촬영 전 하지영이 사투리로 반갑게 인사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너무 신선했다"고 웃어 보였다. 하지만 이내 "나는 이제 사투리를 잊어버렸다. 이 악물고 고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투리는 일부러 고친다기보다, 1년 동안 거의 말을 안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없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펜을 물고 발음 연습을 한 게 아니라, 듣는 말이 전부 서울말이지 않나. 그러다 다시 말을 시작했을 때 그냥 표준어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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