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한, 뒤로 빠져버린 김건우의 2루 송구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5-06-26 18:49

[포토] 박성한, 뒤로 빠져버린 김건우의 2루 송구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두산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오명진의 투수 앞 땅볼때 박성한이 김건우의 2루 송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2025.06.2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선우용여, 베드신 실명 폭로 “이순재 아프고, 신성일은 촤~촤"

2.

'고정만 13개' 전현무, 빚도 없는데 "내가 미친듯이 방송하는 이유"

3.

'9월 재혼' 김병만, 안타까운 근황..피부이식 등 응급수술→병원 입원

4.

[종합] 김영철 "연봉 5억 이상, 청담동 집 있다…갔다온 건 상관없지만 자녀는 없었으면"(김영철 오리지널)

5.

추사랑, 안경 벗자 母와 쌍둥이 비주얼...야노시호도 깜짝 "딸의 새로운 표정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22세 158km 유망주가 이렇게 부담이 크다니... 37일만에 승리투수인데 제대로 웃지도 못했다[대구 인터뷰]

2.

여름은 호러의 계절? '수요없는 공급' 원중시네마, 안타 하나 없이 밀어내기 1실점…김태형 감독 '홧병'날뻔 [창원포커스]

3.

'그 무섭던 돌직구가 사라졌다' 압도적 SV 1위였는데...악몽같은 6월, 경쟁자들 추월 직전, 도대체 무슨 일이

4.

"전세계 축구계 뒤흔든 슬픈 소식" 아르헨티나 유망주, 무릎 수술 받다 충격 사망…비통에 휩싸인 AFA

5.

'또 나왔다. 레비 회장 돈 욕심' 로메로 1117억 아니면 못 보내 시전, AT 마드리드행 무산 위기. '탈 토트넘' 실패하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22세 158km 유망주가 이렇게 부담이 크다니... 37일만에 승리투수인데 제대로 웃지도 못했다[대구 인터뷰]

2.

여름은 호러의 계절? '수요없는 공급' 원중시네마, 안타 하나 없이 밀어내기 1실점…김태형 감독 '홧병'날뻔 [창원포커스]

3.

'그 무섭던 돌직구가 사라졌다' 압도적 SV 1위였는데...악몽같은 6월, 경쟁자들 추월 직전, 도대체 무슨 일이

4.

"전세계 축구계 뒤흔든 슬픈 소식" 아르헨티나 유망주, 무릎 수술 받다 충격 사망…비통에 휩싸인 AFA

5.

'또 나왔다. 레비 회장 돈 욕심' 로메로 1117억 아니면 못 보내 시전, AT 마드리드행 무산 위기. '탈 토트넘' 실패하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