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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신인 박관우가 데뷔 첫 홈런을 극적으로 쏘아올렸다.
박관우는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무너뜨렸다. 1볼에서 2구째 몸쪽 슬라이더가 말려 들어왔다.
박관우는 2025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50번에 뽑힌 좌투좌타 외야수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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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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