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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또 투수를 영입하면서 라이언 와이스의 경쟁자가 추가됐다.
휴스턴은 여기에 좌완투수 톰 코스그로브와 계약도 체결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며 스프링캠프 초청장을 포함했다.
이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뛴 '대전예수' 와이스와 계약했다. 휴스턴은 와이스에게 500만달러(약 71억원)를 안겼다.
룰5 드래프트에서 로더리 무뇨스를 지명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크 버로우스를 영입했다. 가장 큰 영입은 일본인 우투수 이마이 타츠야와 3년 5400만달러(약 775억원)에 합의한 것이다.
여기에 덩카이웨이와 코스그로브까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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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카이웨이는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에 진출했다. 2019년 트레이드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했다.
덩카이웨이는 2024년 4경기 11이닝 평균자책점 9.82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본격적으로 선발 기회를 부여받았는데 지켜내지 못했다. 8경기 등판 중 선발이 7차례였다. 29⅔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37 부진했다.
MLB닷컴은 '덩카이웨이는 낮은 투구 자세를 가지고 있다. 스위퍼를 포함해 5가지 구종을 구사한다. 스위퍼의 비율이 39%다. 스위퍼 피안타율은 0.191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덩카이웨이는 개막전 로스터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투수와 구원투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