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술 빚는 윤주모(봄명 윤나라)가 최근 편의점 덮밥 출시와 관련해 제기된 부실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TOP7에 오른 윤주모는 방송 이후 유명 편의점과 협업해 5,900원짜리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도시락을 선보였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진과 다르다", "양이 적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름값과 가격 대비 다소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
이에 윤주모는 자신의 SNS에 도시락을 직접 조리해 플레이팅한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에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양과 퀄리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는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은 이 비주얼이다. 통후추를 뿌려 먹거나 삶은 달걀과 함께 비벼도 맛있다. 국산 좋은 재료와 양지 육수, 멸치 다시다 맛간장 소스를 사용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피드백을 잘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