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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마침내 완전체를 향해가기 시작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에 나선 안치홍은 7월 7경기에서 타율 3할6푼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타격감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는 판단이 이뤄지면서 29일 만에 다시 엔트리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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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김태연에 대해 "이제 잘 칠 때가 됐다. 지나간 90경기보다는 앞으로 있을 40경기 정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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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