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윤성빈과 김원중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이런 韓선수 없습니다' 찰칵 세리머니 벽화에 5만 관중의 기립 박수까지, 손흥민의 뜨거운 눈물 "난 언제나 스퍼스"...레전드 귀환에 EPL도 들썩→'영웅이 돌아왔다'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