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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아시아 쿼터 투수를 전격 영입했다.
토다는 2021년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지명받아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NPB 3시즌 19경기, 27.2이닝, 1승 1패 5.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토다는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서 선수단과 합류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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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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