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기록을 세운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7/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소화한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의 기록이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7/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150이닝 기록을 세운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7/
[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이 11시즌 연속 150이닝 금자탑을 세웠다.
양현종은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양현종은 6이닝 2실점 호투했다. 다만 1-2로 뒤진 7회초 황동하와 교체되면서 패전 위기다.
전날까지 양현종은 28경기 나와 144⅓이닝을 소화했다.
양현종은 NC를 상대로 솔로 홈런 두방을 맞기는 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양현종은 6회초 두 번째 타자 김주원을 3루 땅볼로 솎아내면서 대기록을 완성했다.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KIA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27/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모든 시즌 150이닝 이상 던졌다. 심지어 2024년까지는 10시즌 연속 170이닝을 돌파했다.
종전 이강철 KT 감독이 현역 시절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0년 연속 150이닝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