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에 이야기 듣는 폰세

기사입력 2025-10-18 15:10


[포토] 심판에 이야기 듣는 폰세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3회초 무사 1,3루 구자욱 타석슌 폰세의 투구 인터벌이 길어지며 신경전이 펼쳐졌다. 박기택 심판이 마운드에 올라 폰세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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