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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문화국제학교가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된 것은 일본 간토 북부 이바라키현에 소재한 미토키료고 서예부가 지난 3월 부산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일본 학생들은 '우호'라는 글자를 한자, 일본어, 한글로 각각 쓴 붓글씨 작품을 우정의 증표로 다문화국제학교에 증정한 바 있다.
▲ 부산교육청, 영유아학교 전통놀이 한마당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 민석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소속 영유아와 학부모 600여 명이 참여하는'전통놀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하나로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영유아학교 선도기관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6곳을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발자전거 달리기, 줄다리기 등 협동심을 기르는 놀이, 딱지치기, 투호, 널뛰기 등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 대진전자통신고, 베트남 학교와 국제교류 = 부산 대진전자통신고등학교는 3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의 마리퀴리고등학교와 '2025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학교는 학교법인 대진대학교의 후원으로 마리퀴리고등학교 한국어과에 최신 전자칠판 2대와 노트북 3대를 기증하고,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대진전자통신고 학생 10여 명이 매년 마리퀴리고교를 방문해 공동수업, 전통놀이 체험, 한국어과 학생들과 합동 공연 등 다양한 문화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