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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25시즌 동안 김도현, 양현종, 김태군, 최지민, 나성범, 이준영 등이 수상한 밝은안과21병원 월간MVP 상금 중 일부를 적립한 것이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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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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