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5-12-01 12:36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성시경x박서준, 소주병이 대체 몇개야..발그레한 얼굴로 술자리 인증
성병숙, 생방송 현장에 채권자 난입 "이혼만 두 번..전 남편 빚 산더미" ('같이 삽시다')
류준열 빠진 '응팔 10주년' 포스터..라미란 "모이기 드럽게 힘드네"
김대호, 퇴사 후 MBC 아나운서국에 '충격'..후배는 뒷담화
지드래곤, '마마' 하루 전 무대 바꿨다…홍콩 참사에 갈아엎은 구성[SC이슈]
두산 20억 날렸다? KBO는 알고 있었다. 포장지만 C급으로 → '규약 172조' 회피한 김재환 룰, 신의 한 수인가 꼼수인가
'70만→130만→170만→?' LG 효자 외인 타자, 로하스, 에레디아 넘고 역대 최고액 신기록 쓰나
"이대호는 당장 은퇴를 철회하라" 홈런 폭발,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난리
[공식발표]'구위 앞으로' 삼성, '아쿼'도 158㎞ 광속구, 日 미야지 유라 영입- 1년 최대 18만달러
"이마이는 너무 비싸!" SF 日에이스 영입 포기 정황 나왔다, 그렇다면 '중저가' KBO 역수출품 1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