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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간 삼성 라이온즈는 161개 홈런을 기록하며 전체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들의 응원이 함께하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하는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msh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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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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