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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메이저리그 스타에게도 이런 일이.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이 부동산 시장 변화로 큰 손해를 봤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프리먼 부부는 이 저택을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저택은 LA의 스튜디오 시티 인근에 위치해있는데, 프리먼 부부가 2024년 8월에 공식 매물로 내놨다. 당시 내놨던 가격이 899만5000달러(약 133억원)였다.
그런데 오랫동안 집을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은 점점 더 낮아졌고, 프리먼이 결국 734만9000달러로 가격을 낮췄다가 최종적으로 이보다도 100만달러 가까이 낮은 645만달러에 매각이 성사됐다.
LA를 연고로 하는 다저스의 주전 1루수이자 메이저리그 스타인 프리먼 소유의 집이라면, 오히려 '유명인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 기대를 걸었겠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