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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 오프시즌 돈다발을 제대로 풀었다. 이미 3억달러(약 4424억원)를 넘게 썼는데 4억달러(약 5896억원) 짜리 선수까지 정조준했다. 스토브리그 동안 지출액이 1조원을 초과할 수도 있다.
토론토는 2025시즌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패배한 뒤 작정을 한 모양이다.
토론토는 2026시즌을 앞두고 그야말로 광폭 행보 중이다.
이미 3억3700만달러(약 4968억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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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디애슬레틱이 모두 터커를 1위로 뽑았다.
팬그래프는 10년 3억7000만달러(약 5456억원) 또는 8년 3억5000만달러(약 5159억원)로 예측했다. MTR은 11년 4억달러, 디애슬레틱은 12년 4억6000만달러(약 6780억원)로 내다봤다.
토론토가 터커까지 잡는다면 7억달러(약 1조원) 지출은 기정 사실이다.
MLB닷컴은 '지난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아쉽게 패한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 팀 중 하나다. 2026년 예상 외야수 라인업을 보면 메츠보다는 토론토와 다저스가 터커 영입이 더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