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설 그만! 김혜성 이런 존재다 "늙은 LAD, 해결할 수 있는 선수…과제는"

기사입력 2026-01-13 22:22


트레이드설 그만! 김혜성 이런 존재다 "늙은 LAD, 해결할 수 있는 선…
김혜성. AFP연합뉴스

트레이드설 그만! 김혜성 이런 존재다 "늙은 LAD, 해결할 수 있는 선…
TORONTO, ON - OCTOBER 23: Hyeseong Kim #6 of the Los Angeles Dodgers throws a ball during World Series Workout Day at Rogers Centre on October 23, 2025 in Toronto, Ontario, Canada. Vaughn Ridley/Getty Images/AFP (Photo by Vaughn Ridley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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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혜성(27·LA 다저스)은 LA 다저스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의 고령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라며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25)를 언급했다. 최근 현지 언론에서 김혜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말하고 있는 상황. 김혜성의 팀 내 가치를 조명한 글이었다.

매체는 '다저스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로스터를 보유한 팀이었다. 이번 오프시즌 팀을 더 젊게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팀 내부에서 도약할 수 있는 몇몇 옵션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러(324억원)에 계약했다. 개막을 앞두고 타격 난조를 보이면서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5월 콜업을 받았다.

플래툰 시스템으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수비력과 뛰어난 주루 능력 등을 앞세워 점차 입지를 넓혀갔다.

김헤성은 지난해 71경기에 나와 타율 2할8푼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699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엔트리에 포함돼서 빅리그 첫 해 우승 반지를 손에 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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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5; Los Angeles, California, USA; Los Angeles Dodgers second baseman Hyeseong Kim (6) celebrates with second baseman Miguel Rojas (72) in the dugout after defeating the Milwaukee Brewers in game four of the NLCS round for the 2025 MLB playoffs at Dodger Stadium. Mandatory Credit: Kirby Lee-Imagn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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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는 '다저스의 현재 전력을 보면 공격력 2위, 마운드를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야수진이 고령하 돼있어 젊음이 필요하다'라며 '김혜성, 프리랜드가 더 큰 역할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면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프리랜드 역시 올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29경기에 출전, 타율 1할9리 2홈런 1도루 OPS 0.602를 기록했다.


매체는 '김혜성과 프리랜드 모두 202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라며 '프리랜드는 톱 유망주였던 그는 여름 동안 맥스 먼시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동안 주로 그 공백을 메웠다. 김헤성은 스프링캠프 초반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성과 프리랜드 모두 기대를 품게하는 내야수지만, 올해 무조건 잠재력이 터진다는 보장은 없다. 매체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 카일 터커를 영입하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면 팀은 자연스럽게 더 젊고 역동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또다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혜성이 올라서기 위해서는 타격은 반드시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 매체는 '김혜성이 공격에서 개선을 이룰 수 있다면, 내야에서 수상한 KBO 골드글러브 4회 수상한 경력은 고령화된 다저스 팀에 충분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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