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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
1군팀은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한지윤(좌익수)-김태연(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등판했다.
퓨처스팀은 이원석(지명타자)-손아섭(좌익수)-임종찬(우익수)-권광민(중견수)-정민규(3루수)-김준수(유격수)-노석진(1루수)-정우성(포수)-이지성(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퓨처스팀 선발 투수는 배민서가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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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1군이 리드를 가지고 왔다. 한지윤이 볼넷으로 나간 뒤 김태연이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하주석의 안타로 만루가 된 가운데 허인서의 장타로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다. 이후 이진영의 투런 홈런이 나오면서 점수는 6-1로 벌어졌다.
2군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8회말 임종찬의 볼넷과 유민의 몸 맞는 공, 김준수와 노석진의 적시타로 3점을 따라갔다.
1군은 9회초 무사 만루에서 장규현의 희생플라이와 박정현의 스리런 홈런으로 10점을 만들었다.
1군은 에르난데스(3이닝 무실점)-문동주(2이닝 1실점)-박준영(1이닝 무실점)-이상규(1이닝 무실점)-박상원(1이닝 3실점)-김서현(1이닝 무실점)-주현상(1이닝 무실점)-김도빈(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퓨처스는 배민서(2이닝 1실점)-한서구(1이닝 무실점)-김겸재(1이닝 무실점)-박부성(1⅓이닝 3실점)-김범준(⅔이닝 2실점)-양선률(2이닝 4실점)이 나왔다.
캠프 및 연습경기 일정을 모두 소화한 한화는 12일 대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