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예선 호주전에서 기적의 7대2승을 거두면서 목표였던 마이애미행에 성공한 한국 야구 대표팀. 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30분(한국시각) '최강 스타 군단' 도미니카공화국과 온 국민의 시선이 쏠린 8강전을 펼친다.
'팀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인 '컴투스프로야구'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한국 야구와 야구 대표팀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왔다. 2024년 쿠바, 2025년 체코와의 K-베이스볼 시리즈 후원과 더불어 WBC 대표팀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등 야구 콘텐츠 확장과 팬 저변 확대에 꾸준히 힘을 보태면서 '야구에 진심인 게임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현재 WBC에 출전 중인 한국 야구 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서, 타자들이 경기 도중에 사용하는 헬멧에는 '컴투스프로야구'의 광고 로고가 새겨져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는 이번 대표팀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김혜성(다저스) 문보경(LG) 김도영(KIA) 안현민(KT) 등 역대 가장 젊고, 가장 빠르고, 가장 천재적인 타자들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들이 활약할 때마다 '컴투스프로야구'의 광고 로고 역시 집중 조명되고 있다.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6회초 2사 3루 한국 김도영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헬멧에 새겨진 '컴투스프로야구' 광고 로고. 연합뉴스
뿐만 아니다. '컴투스프로야구'는 WBC 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는데, '컴투스프로야구 V26'의 모델이자 WBC 야구 대표팀 일원인 김도영과 구자욱이 광고에 직접 출연했다.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프로야구'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KBO리그 스타 플레이어들이 광고에 나선 것이 신선하면서도, 호감형 선수들의 출연에 실제 관심도가 무척 높았다. 조회수가 175만회 이상 노출됐다.
또 WBC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에도 나섰다. SBS스포츠가 제작, 편성한 '우리는 미국으로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지난 3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부작으로 공개됐다. 구대성, 이승엽, 서재응, 정근우, 이용규와 올해 WBC 야구 대표팀이 출연해 WBC 준우승을 했던 과거와 현재 야구 대표팀의 훈련 장면을 오마주하며, 2026 WBC에 대한 각오 및 팬들의 기대감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였다.
'컴투스프로야구'의 대표팀 지원은 이번 일회성이 아니다. WBC 본선 뿐만 아니라 대표팀이 국제 대회 실전 경험을 확보하고, 전술 전검을 하면서 낯선 해외 선수들을 상대하며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평가전(K-베이스볼 시리즈)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2024년 쿠바, 2025년 체코와의 K-베이스볼 시리즈 모두 '컴투스프로야구'의 후원이 함께 하면서, 한국 야구 대표팀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야구 대표팀의 선전 뒤에는 '컴투스프로야구'의 뜨거운 응원과 후원이 공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