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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혐의.. '면허취소 수치'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리그 키움과 SSG 경기. 타격 훈련하는 키움 이용규.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5.21/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리그 키움과 SSG 경기. 타격 훈련하는 키움 이용규.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5.21/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코치는 12일 오전 6시 25분경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한 왕복 6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코치는 빨간불에 직진을 하다가 맞은편 유턴 차량을 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코치의 차량은 갓길에 서 있던 순찰차까지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고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이 구간에서 사고가 잦아 순찰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었다. 이 코치는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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