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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키움전, 3일 연속 1만6천석 '전석 매진'…시즌 19호 만원 관중 기록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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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척스카이돔의 뜨거운 흥행 열기가 주말의 마지막 날까지 완벽하게 장악했다.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동원했던 고척돔이 일요일 낮 경기마저 가득 채웠다.

키움 히어로즈 측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시리즈 최종전에서 "오후 3시 1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과 13일에 이은 3일 연속 매진으로 주말 시리즈 전체가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키움은 이번 매진으로 올 시즌 고척돔 시즌 19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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