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척스카이돔의 뜨거운 흥행 열기가 주말의 마지막 날까지 완벽하게 장악했다.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동원했던 고척돔이 일요일 낮 경기마저 가득 채웠다.
키움 히어로즈 측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시리즈 최종전에서 "오후 3시 1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과 13일에 이은 3일 연속 매진으로 주말 시리즈 전체가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키움은 이번 매진으로 올 시즌 고척돔 시즌 19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