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전 경기가 비로 인해 중단됐다.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4회초를 앞두고 경기가 중단됐다.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결국 우천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한화로서는 조마조마할 수밖에 없는 상황. 한화는 1회 5점을 몰아치고 2회 강백호의 투런 홈런으로 7-0까지 달아났다. 강백호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했다.
반면 KT는 선발 사우어가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고, 타율 1위 최원준이 1회말 수비 중 허리 통증으로 조기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KT 입장으로서는 '리셋'이 필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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