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난 직후, 3일 연휴를 앞두고 야구장에 다시 구름 관중이 몰렸다.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이 2만3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경기 개시 직후인 오후 6시40분을 기준으로 전석 티켓이 전부 팔리면서 매진이 확정됐다. SSG의 올해 홈 경기 13번째 만원 관중이다.
KBO리그는 지난 10일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했다. 11일 올스타전을 마친 후 다시 4일간의 짧은 휴식 기간을 갖고, 16일부터 인천과 잠실, 대전, 대구, 창원 5개 구장에서 후반기 페넌트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SSG는 지난 3월 KIA타이거즈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5월 1일(금)~3일(일) 롯데 자이언츠 3연전, 5일(화) NC 다이노스전, 15일(금)~17일(일) LG 트윈스 3연전, 6월 27일(토)~28일(일) 한화 이글스전, 4일(토)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열세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