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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퓨처스 올스타 조민영, 정식 선수 전환! 1군 등록됐다 [대구 현장]

10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손흥민 세리머니 펼치는 있는 롯데 조민영.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7.10/
10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손흥민 세리머니 펼치는 있는 롯데 조민영.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7.10/

[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퓨처스 올스타 조민영을 1군 콜업했다.

롯데는 17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조민영을 등록하고 김동현을 말소했다.

조민영은 2025년 9월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했다.

조민영은 올해 퓨처스리그 59경기 타율 3할4푼5리 OPS(출루율+장타율) 0.940을 기록했다. 조민영을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다.

조민영은 정확한 타격이 강점인 우투우타 외야수다.

신일고 출신으로 2024 신인드래프트에 낙방한 뒤 일본 독립리그에서 프로의 꿈을 키웠다.

한편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고승민(우익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노진혁(1루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나균안.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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