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퓨처스 올스타 조민영을 1군 콜업했다.
롯데는 17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조민영을 등록하고 김동현을 말소했다.
조민영은 2025년 9월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했다.
조민영은 올해 퓨처스리그 59경기 타율 3할4푼5리 OPS(출루율+장타율) 0.940을 기록했다. 조민영을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다.
조민영은 정확한 타격이 강점인 우투우타 외야수다.
신일고 출신으로 2024 신인드래프트에 낙방한 뒤 일본 독립리그에서 프로의 꿈을 키웠다.
한편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고승민(우익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노진혁(1루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나균안.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