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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29일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덩크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해 덩크슛 이벤트에서는 삼성 이승준이 국내선수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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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이 오는 28~29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 이벤트로 진행되는 'STAR 덩크 콘테스트',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매일유업 순두유 ALL STAR 1ON1'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KBL 최고의 아트 덩커를 선발하는 'STAR 덩크 콘테스트'에는 3년 연속 덩크왕에 도전하는 삼성 이승준과 올시즌 신인 선수 돌풍의 주역인 KGC 오세근을 비롯해 SK 김선형, 2010년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공동 우승자인 SK 김경언 등 총 10명이 출전한다. 덩크 콘테스트는 국내선수(7명), 외국선수(3명)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덩크 테크닉을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국내 프로농구 최고의 3점 슈터 자리를 놓고 승부를 벌이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에는 지난해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인 동부 박지현을 비롯해 올시즌 정규경기 3점슛 부문 1위를 다투고 있는 모비스 양동근, KT 조성민을 비롯해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올스타전서 새롭게 채택된 '매일유업 순두유 ALL STAR 1ON1'에는 가드 부문 전태풍(KCC)-김선형(SK), 빅맨 부문 오세근(KGC)-최진수(오리온스) 선수가 매치업을 이루게 됐다. 특히, 오세근, 김선형, 최진수는 올 시즌 신인왕을 다투고 있는 경쟁자들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KBL 최고의 스피드 능력을 보유한 선수를 선발하는 '도미노피자 스피드 슛 대결', '삼성 갤럭시 노트 스킬스 챌린지', '불고기 브라더스 슈팅 스타 이벤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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