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전에서 KDB생명의 승리를 전망했다.
전반전에서는 KDB생명 우세(58.09%)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4.47%)예상과 우리은행 우세(17.46%)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40점대 KDB생명 우세(15.31%)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도 60-70점대 KDB생명 승리(15.2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신세계를 상대로 오랜만에 1승을 올리며 분위기가 좋다. 최근 5경기 전적 4승 1패로 순항중인 KDB생명은 신정자가 골 밑을 든든히 지키고 있고, 경기를 거듭할수록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보면 KDB생명이 우리은행을 무리 없이 누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12월 1일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꺾는 이변을 일으킨 바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