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3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서 신세계를 86대72로 제압했다. 23승6패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신한은행은 올시즌 처음으로 2연패를 당한 충격에서 벗어났다. 2위 KDB생명(20승10패)와의 승차는 3.5경기차.
연패를 끊기 위해 초반부터 맹공이 이어졌다. 2쿼터 신세계가 주춤하는 사이 37-27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이연화(25득점)와 김단비(20득점)를 앞세워 시종일관 리드를 지킨 끝에 손쉽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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