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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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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미자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남편 김태현과의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미자는 14일 SNS를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혹시 조심스럽게 여쭤봐요. 딩크이신지 해서요. 제가 그래서"라며 미자 부부의 자녀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미자는 망설임 없이 "딩크 아니에요"라고 답한 뒤, "생겨도 좋고 안 생겨도 좋고"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미자는 자녀 계획에 대해 조급함을 갖기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겠다는 듯 담담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앞서 지난 3월에도 '2세 준비는 안 하나요'라는 질문에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고 답했고 이에 '2세 포기' 기사가 쏟아지자 "나는 딱히 딩크 선언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평소 남편 김태현과 친구 같은 부부 관계를 자랑해온 미자는 방송과 SNS를 통해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6세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쇼호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성공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자는 약 7일 만에 4.35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아침 몸무게 49.23kg, 미쳤다. 숨겨져 있던 라인이 드러났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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