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9일 열리는 동부-오리온스전에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을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5점 이내 박빙(42.29%)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동부 우세(33.67%)과 오리온스 우세(24.0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양 팀 34점 이하 기록(30.9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양 팀 69점 이하 기록(35.85%)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동부는 최근 10연승을 거두며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올 시즌 오리온스와의 4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평소대로라면 동부의 승리를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최근 한 달간 오리온스는 5할 승률을 넘으며 상당히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오리온스의 상승 분위기가 농구팬들의 베팅현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