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정규리그 우승확정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정규리그 8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26승6패를 기록, 3승만 추가하면 2위 KDB생명(20승12패)의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1, 2쿼터에 우리은행의 득점을 16점으로 꽁꽁 묶는 대신 전반에만 21득점을 합작한 최윤아와 김단비의 공동 활약의 덕이 컸다.
2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43-14로 크게 앞서간 신한은행은 4쿼터 들어 벤치 멤버를 일찍 기용하며 여유를 부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