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열풍' 뉴욕 닉스, 스타더마이어도 돌아온다

최종수정 2012-02-14 09:06

제레미 린 열풍이 불고 있는 뉴욕 닉스가 또 하나의 호재를 맞았다. 팀의 간판 스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가세해 더욱 화끈한 농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의 보도에 따르면 스타더마이어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팀 연습에 모습을 드러냈다. 1주일 만이었다. 스타더마이어는 형인 하젤 스타더마이어가 지난 7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숨져 충격에 빠져 당일 열렸던 유타전부터 결장을 이어왔다. 특히 스타더마이어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의 손에 자라 그 충격이 더욱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더마이어는 15일 열리는 토론토전부터 다시 코트에 설 예정이다. 그가 없는 동안 린이 혜성같이 나타나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린과 스타더마이어가 어떤 호흡을 과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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