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파죽의 11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마누 지노빌리, 티아고 스플리터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여서 이날 승리가 더욱 값졌다.
뉴저지 네츠는 이날 '황색돌풍' 주역 제레미 린의 뉴욕 닉스를 100대92로 꺾었다.
뉴저지의 포인트가드 데런 윌리엄스가 38점을 쏟아붓는 맹활약을 펼치며 린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케빈 듀런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각각 31점을 넣은데 힘입어 뉴올리언스 호네츠를 101대93으로 물리치며 서부콘퍼런스 1위를 지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