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가 정규리그 우승과 팀 자체 역대 최다관중 달성을 기념하는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동부는 오는 4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모비스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Promy Champions Day"로 정하고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를 연다.
이날 경기에서는 "프로미 최고의 팬을 찾아라 - 나도MVP다"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과 함께 떠나는 PIC괌 여행권을 증정하며, 시즌권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정규리그 우승T셔츠와 우승모자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치악산 한우 세트 등 총 100여개의 경품을 지급하고 경기 종료 후,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동부는 지난 2월14일 KBL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모비스전을 남긴 시점에서 홈 역대 최다관중인 8만1185명을 기록, 7만8175명이던 역대 최다관중 기록을 돌파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