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연승행진을 막았다.
역전 3점포를 터뜨린 데빈 해리스가 일등공신이었다.
해리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같은 지점에서 또 외곽슛을 성공시켜 경기 종료 2분48초를 남기고 83-80으로 앞서도록 이끌었다.
이후 유타는 샌안토니오가 당황한 틈을 타 점수차를 더 벌리는데 성공했다. 해리스는 이날 3점슛 3개를 포함, 25점을 올렸다.
폴 밀삽(18득점, 10리바운드)이 더블더블 활약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연승행진을 '11'에서 멈췄다.
LA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 호르네츠에 93대91로 신승을 거뒀고, 워싱턴은 샬럿을 113대85로 대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