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제10회 SK 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를 가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24개 중학교에서 54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 중에는 이윤수(2m3·동아중), 박정현(2m2·마산동중), 박찬호(2m·성남중) 등 키 2m 이상의 선수를 포함해 1m90 이상의 장신자 15명 등 한국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중학교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의 기량발전 코치이자 NBA 선수들의 개인 트레이닝 코치를 맡고 있는 제이슨 라이트가 헤드코치로 참가해 선수들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SK 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는 그동안 국가대표 최진수(오리온스), 김종규(경희대), 김승원, 김민욱(이상 연세대)을 비롯해 청소년대표인 주지훈(연세대), 이동엽(고려대), 이종현(경복고), 허 훈(용산고) 등 각급 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