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9박10일 동안 전북 고창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올림픽 최종예선 대표팀에 선발된 최진수와 김동욱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 및 코칭스태프가 참가한다.
선수단은 산악등판, 로드워크, 수영, 트랙훈련, 웨이트 트레이닝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체력 강화, 정신력 함양, 팀워크 강화를 꾀한다.
한편, 미국에서 재활중인 전태풍은 오는 21일 귀국해 22일 전지훈련중인 팀에 합류한다.
오리온스는 23일 전지훈련을 마친 뒤 향후 국내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