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트레이드 통해 오카포-아리자 영입

최종수정 2012-06-21 09:14

미국프로농구(NBA)워싱턴이 트레이드를 통해 센터 에메카 오카포와 포워드 트레비스 아리자를 영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21일(한국시각) 워싱턴 뉴올리언스에서 오카포와 아리자를 데려오는 대신 포워드 라샤드 루이스와 다음주 열릴 신인드래프트 46순위 지명권을 넘겨주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카포는 지난 시즌 평균 9.9득점 7.9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로 리그 내 대표적인 수비형 센터로 각광받고 있다. 아리자 역시 공-수를 겸비한 슈터. 이번 트레이드는 워싱턴이 수비 능력을 갖춘 두 명의 수준급 선수를 영입하며 포인트가드 존 월을 중심으로 새롭게 팀을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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