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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규와의 계약조건은 보수총액 2억1500만원(연봉 1억5100원, 인센티브 6400만원)이다. 전정규는 그동안 구단에 보수총액 2억4000만원을 요구했지만 구단에서는 2억원을 제시해 난항을 겪어왔다.
이로써 2012-2013시즌을 앞두고 KBL에 보수 조정 신청 중인 선수는 전자랜드 문태종(37)만 남게 됐다. 문태종은 현재 전자랜드에 5억8000만원을 요구하고 있고, 구단은 5억원을 제시해 8000만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슈퍼루키로 주목받은 최진수는 지난 시즌 대비 110.5% 인상된 보수 총액 2억원(연봉 1억5000만원, 인센티브 5000만원)으로 협상을 완료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