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신정자, 여자프로농구1라운드 MVP

최종수정 2012-11-06 12:27

8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6개 팀 주장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KDB생명 신정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소공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2.10.8

KDB생명의 간판스타 신정자가 2012~201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신정자는 1라운드 종료 후 기자단 투표 결과 총 82표 중 65표를 얻어 최윤아(신한은행·11표)와 임영희(우리은행·6표)를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 신정자는 1라운드 트리플더블을 2차례나 기록하는 등 총 5경기에서 평균 15.8득점에 12.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정자의 활약에 힘입어 KDB생명은 1라운드에서 3승2패를 기록하며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한편, 1라운드에 기량이 가장 뛰어나게 발전된 모습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MIP(기량발전상)는 우리은행의 박혜진에게 돌아갔다. 박혜진은 총 유효투표수 35표 중 23표를 얻었다. 2위는 9표를 얻은 KB스타즈의 홍아란이었고, 우리은행 이승아는 3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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