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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거침없는 3연승, LG 상승세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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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벤슨과 리바운드를 다투는 SK 최부경. KBL제공
LG 벤슨과 리바운드를 다투는 SK 최부경. KBL제공

SK의 거침 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3연승 LG의 상승세를 잠재우며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SK는 2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7대72로 이겼다. SK는 18승5패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3연승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에게 43-44으로 뒤진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 짠물 수비로 역전에 성공한 SK는 경기 종료 약 5분을 남기고 3점차로 쫓겼다. 하지만 해결사 헤인즈가 중거리 슛과 컷인 플레이로 4점을 보태며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맹 추격전을 펼쳤지만 4쿼터 고비마다 벤슨의 자유투가 불발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SK는 헤인즈가 25점,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김민수도 14점,8리바운드로 상승세를 확인했다. LG는 김영환과 벤슨이 나란히 14점을 기록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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