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농 SK, 귀화혼혈 마이클스 한국명 공모

최종수정 2013-06-21 10:35

2012~13시즌 챔피언 SK나이츠(단장 이성영)이 새로 영입한 귀화혼혈선수 데이비드 마이클스 (1m98, 포워드)의 한국명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름 공모전은 21일부터 28일까지 구단 SNS와 홈페이지의 댓글, 메일로 접수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 후 사무국이 5개의 후보를 선정해 사무국과 선수단의 투표를 통해 최종 이름을 결정할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중에 1등 당첨자에게는 데이비드 마이클스의 친필사인 농구화와 사인볼, 유니폼을 증정한다. 2등에는 친필사인 유니폼을, 3등에게는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데이비드 마이클스는 미국 위트먼대를 졸업한 포워드로 2012~2013시즌 네덜란드 1부리그 리오와든에서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46경기에 출전, 9.8득점, 3.7리바운드, 1.2어시스트, 1.8스틸, 3점슛 성공률 33.7%를 기록했다. 팀은 정규리그 4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했다. 데이비드 마이클스는 KBL 귀화혼혈선수 규정에 따라 3년안에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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