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아닌 신인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선수는 누구일까.
1위는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였다. 21.2%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현역 최고의 선수인 르브론 제임스다. 15.2%의 표를 받았다. 마이애미의 리그 2연패를 이끈 선수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교되기도 한다.
공동 3위는 케빈 듀란트와 덕 노비츠키. 12.1%의 지지를 받았고, 케빈 가넷과 크리스 폴이 9.1%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듀란트는 2m8의 큰 키에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자리매김했고, 덕 노비츠키는 좋지 않은 운동능력에도 절묘한 스텝과 정확한 외곽포로 파워포워드의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다. 가넷은 파워포워드, 폴은 포인트가드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카멜로 앤서니, 빈스 카터, 팀 던컨 등이 신인 선수들이 선호한 NBA 리거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