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신인육성 위해 성준모 신임코치 선임

최종수정 2013-10-29 06:59

모비스 성준모 신임코치. 제공 모비스



울산 모비스가 28일 성준모 매니저(36)를 신임 코치로 선임했다.

모비스는 지난달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선발한 4명의 신인선수들을 육성하고 코칭스태프의 분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성 코치를 추가로 선임했다. 전주고-한양대를 졸업한 성 코치는 KCC, 모비스를 거쳐 07-08시즌 오리온스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2008년 미국 유학 길에 오른 성 코치는 1년 6개월간의 유학생활을 마친 뒤 모비스 매니저로 복귀했다. 오리온스에서 2년간 코치생활을 한 성 코치는 이번 시즌 다시 모비스의 매니저로 복귀했다. 모비스에서 2년여의 선수 생활과 매니저를 거치면서 보여준 성실함과 후배 선수들을 다독거리며 이끌어온 모습이 이번 코치 선임의 배경이 됐다. 성준모 신임 코치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마다 모비스에서 소중한 기회를 얻어왔던 것 같다. 또 한번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 드리고,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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