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66% "한국, 카자흐스탄에게 완승 거둘 것"

최종수정 2013-10-29 10:28

국내 농구팬들은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한국-카자흐스탄전에서 한국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0일 오후 4시 태국 방콕에서 벌어지는 '제25회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카자흐스탄-한국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4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6.88%는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고 전했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16.22%로 집계됐고, 카자흐스탄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는 16.93%로 나타났다.

전반전 역시 한국 우세(63.36%)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접전(19.31%)예상과 카자흐스탄 리드(17.37%)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30-35점대(11.57%) 한국 리드 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도 60-70점대 한국 승리(9.39%)항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중국과 인도를 차례로 물리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는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상대한다"며 "중국과 일본에게 대패를 당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한국농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지 그 결과에 농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4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30일 오후 3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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