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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와 모비스가 나란히 4연승으로 공동 선두를 지켰다.
SK 해결사 애런 헤인즈가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김선형은 10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했다.
SK는 1쿼터에 끌려갔다. KT의 내외곽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2쿼터에 전세를 뒤집었다. 변칙수비로 KT의 외곽슛을 봉쇄한 SK는 2쿼터에만 23득점을 몰아넣었다. 김민수 7득점, 김선형이 6득점, 애런 헤인즈 5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SK는 4쿼터 초반 점수차를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KT가 슈팅 난조에 빠진 사이 SK는 달아나면서 두 팀의 점수가 두자릿수 이상 차이가 났다.
집중력을 잃은 KT는 뒷심이 달렸다. KT 간판 조성민은 11득점을 했다. 상대의 밀착방어에 고생했다.
모비스는 원정에서 KGC를 84대74로 제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