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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선두싸움을 뜨겁게 달궜다.
전반에 23-40으로 크게 뒤진 LG는 후반 들어 추격을 시작하더니 4쿼터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종료 직전 KGC 김윤태에게 3점슛을 맞고 68-68로 동점을 허용해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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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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