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3일 열리는 2013~2014시즌 남자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서울SK-오리온스전에서 양팀의 박빙승부를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는 SK의 리드가 41.91%로 최다 집계됐고, 5점 이내 접전(37.58%)과 원정팀 오리온스 우세(20.50%)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양팀이 모두 34이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3.21%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 역시 양팀 69점 이하(17.69%)가 가장 높았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SK와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양팀의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을 전망했다"며 "목표가 명확한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시즌과는 다른 득점대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1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어지는 농구토토 매치 12회차는 14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와 KT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대상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