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장신 리오 라이온스 선택

기사입력 2014-07-24 07:45



1라운드 1순위(순서상 6순위, 이미 1~5순위는 재계약 선수로 채워짐) 기회를 잡은 삼성 썬더스는 뉴 페이스 리오 라이온스를 선택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데저트 오아시스고에서 벌어진 2014년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리오 라이온스를 선택했다. 라스베이거스=노주환 기자

1라운드 1순위(순서상 6순위, 이미 1~5순위는 재계약 선수로 채워짐) 기회를 잡은 삼성 썬더스는 뉴 페이스 리오 라이온스를 선택했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데저트 오아시스고에서 벌어진 2014년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리오 라이온스를 선택했다. 라이온스는 이번 트라이아웃 기간 동안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27세로 젊고 2m6의 장신이다. 터키리그와 우크라이나리그에서 뛰었던 라이온스는 큰 키에 내외곽 슈팅이 무척 정확하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트라이아웃 연습경기에서도 슈팅의 정확도가 높았다. 팀별의 선택의 기회는 3분 동안의 시간이 주어졌다.

2순위 기회를 잡은 동부는 데이비드 사이먼을 뽑았다.

삼성 썬더스가 2014년 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갔다.

2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데저트 오아시스고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실제는 6순위)를 선택할 행운을 잡았다. 총 113명을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했다.

1라운드 추첨은 지난 시즌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은 KT 오리온스 KCC 삼성 동부 5팀만 했다. 그 결과 1라운드 순위는 삼성 동부 오리온스 KT KGC다. 2라운드는 1라운드의 역순이다. 이미 지난 시즌에 뛰었던 선수와 재계약한 모비스 LG SK 전자랜드 KCC는 1라운드 1~5순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선택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이번 드래프트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팀별로 색깔을 결정한 후 25개의 구슬을 놓고 돌려서 나오는 순서대로 순위를 결정했다. 이재민 KBL 사무구장이 125개의 구슬이 든 추첨기를 돌렸다. 사전 사무국장 회의에서 KT 초록, 오리온스 흰색, 삼성 노랑, KGC 빨강, 동부 검정을 선택했다. 첫 번째로 삼성이 선택한 노랑 구슬이 나왔다. 다음은 검정 흰색, 초록으로 나왔다. 10순위는 자동으로 남은 KGC에게 돌아갔다. 라스베이거스(미국 네바다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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